비뇨기과 까지 가는것도 좀... 뭔가 눈치보이는데 처방전 받고 나와서 약국에서 줄서서 기다리다가
약 받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직구를 선택했습니다.
전 타다라필이 맞는거 같아 비달리스타를 구매하였구요 아직까지 높은 용량은 필요없을꺼 같아서
20미리로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관계전에는 1시간 전에 항상 미리 먹고 관계합니다.
뭐 거의 20대 초반으로 돌아간 느낌 이 드실정도로 만족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부작용이랄건 딱히 없는거 같은데.... 몸에 혈액순환이 확 되서 그런가... 열이 좀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제가 다른싸이트도 많이 다녀봤는데. 탈모약 쪽은 모르겠고 발기부전 쪽은 제네릭팜이 
확실히 저렴해서 저는 앞으로 제네릭팜을 꾸준히 이용해 볼 예정입니다.
제네릭팜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와서 약 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