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대에 접어드는 나이에 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다 친구들 추천으로 인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0대 되기 전부터 관리해야한다는 많은 친구들의 경험담에도 '나는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며
미루고 미루던 날들이 대다수였는데 어느 순간 보니 머리카락도 가늘어 지고 숯이 적어지는걸 느끼면서
헤어제품 및 탈모약에 대해서 찾아보던 차에 친구들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배달에 있어서 반환됐다가 다시 배송이 되어 조금 먹기로 마음먹고부터 꽤 지난 후에 시작하게 된
탈모약이지만 그래도 나름 플라시보 효과라도 얻기위해 열심히 섭취하고 있습니다.
이미 효과를 보고 있는 친구들을 보며 미리 시작할걸 후회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아예 늦게 시작한건 아니기에 또한 자기 스스로의 만족과 여자친구의 만족을 위해
주기적으로 잊지 않고 섭취중입니다.
프로페시아의 카피약으로 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게 좋았고 배송도 통관에서 걸리면서 생각보다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간편히 구매해서 먹을수 있다는 점에 대해 감사히 생각합니다.
꾸준히 먹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