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 추천으로 드디어 먹었습니다. 배송은 보름 정도 걸렸는데 후배가 말한 20일보다는 짧았습니다.
알 크기는 생각보다 작은데 오히려 안심이 됩니다.
서비스 수하그라도 보내주셨어요. 600정 주문해서 2년 좀 안되게 먹을건데...매우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습니다.
적립금을 언제 사용할지 모르지만 일단 첫 발을 내딛는 기념으로 후기 남깁니다.
효과가 좋아서 꼭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먹기도전에 이미 마음은 좀 편안해지고요.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벗어날 기대에 속이 다 후련합니다. 꼭 효과가 있어서 나중에 후기 또 쓰고 싶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오늘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꾸준히 먹는 일만 남았네요.
저렴해서 주변에 추천중인데, 일단 제가 효과를 봐야 더 많은 관심이 있을듯 합니다.
프로페시아는 너무 비싸고 특허 끝났으니 복제약이 답입니다.